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광진/선수 경력/2013 시즌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639590010877.png|width=100%]]}}} || || {{{#white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로얄로더'''}}} ||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거의 매 경기마다 트리플 킬, 쿼드라 킬을 보여주며[* 펜타킬은 못했다.] 전체 KDA 순위에서 9.7을 기록,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GPM(분당 골드 획득량) 순위에서도 408로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스테이지에선 TSM전에서 케이틀린으로 쿼드라킬을 보여주거나 그룹 스테이지 유일하게 패배했던 OMG를 다시 만나 억제기를 12분만에 부수며 복수에 성공하여 결국 조별 리그를 OMG와 함께 7승 1패 공동 1위로 마무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 감마니아 베어즈전에선 벵기와 임팩트의 활약으로 푸만두와 함께 봇에서는 피글렛의 큰 활약없이 무난하게 플레이하며 승리를 차지하였다. [[파일:f995426afe9b45758818e2eb62dd343d.gif|width=500]] [[파일:ezgif-7-cc59c4d4842c.gif|width=500]] 특히 4강 나진 소드전을 거치면서 세계 최고의 원딜이 아니냐는 평을 받을 정도로 눈에 띄는 활약을 했는데, 기존의 강자였던 나진의 [[김종인(프로게이머)|프레이]]를 상대로 게임 내내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푸만두와 더불어 소드의 봇 듀오를 거의 압도하였다. 프레이는 코르키를 잡고 라인전에서 베인에게 지는 모습을 보여줬고, 와치의 낚시 플레이에 걸린 벵기가 프레이에게 킬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라인전에서 킬을 따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이즈리얼로 상대 케이틀린을 상대로 대등하게 풀어나갔다. 가히 당대 최고의 봇듀오라는 호칭이 과하지 않을 정도.] 훗날 프레이도 본인의 개인 방송에서 언급하길 그동안의 자신이 치뤘던 롤드컵 경기중에 이 다전제 경기를 제일 아쉬워했다고 한다. 프레이가 본인이 좀만 더 잘했다면 이기지 않았을까라는 이야기를 했고 실제로 5세트까지 가기도 했으니 말이다. 프레이 역시 그때 SKT만 이겼다면 결승에선 로얄 클럽은 쉽게 이겼을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파일:b03beb1066c549579a02776607d13856.gif|width=500]] 그리고 결승전에서도 경기내내 엄청난 캐리력을 보이며 2세트 이즈리얼로 우지를 라인전에서 킬을 내거나 마지막 한타에서 펜타킬을 할 수 있었는데 벵기의 스틸로 펜타킬을 못하였다. 이후 롤드컵 첫 펜타킬은 피글렛의 오랜 라이벌인 임프가 차지하게 된다. 피글렛은 거의 진 한타를 푸만두와 함께 승리로 이끄는 등 중국의 상대 원딜 [[Royal Club]] [[젠쯔하오|우지]]를 상대로 쉽게 누르는 맹활약을 하며 첫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